도쿄에 사는 제제

어제 다녀온 긴자 거리, 명품거리예요. 본문

카테고리 없음

어제 다녀온 긴자 거리, 명품거리예요.

도쿄맑은하늘 2020. 6. 12. 00:10

루이비통과 블가리 건물이 너무 예쁘게 서로 마주하고 있네요.

아직 코로나 여파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지는 않는 것 같아요.

 

 

 

 

 

프라다 백과 슬리퍼도 이쁘게 디자인이 나왔네요.

 

 

 

 

편하겠죠? ㅎㅎㅎㅎㅎ

이 슬리퍼, 얼마나 하려나.

명품이니까, 비싼 건 당연할 거 같고,,,

발이 편해야 좋을 텐데,

 

 

 

 

 

 

 

긴자거리에 위치한 티파니 매장의 쇼윈도 디자인이에요.

너무 멋지지 않나요?

 

좀 괜찮았어요.

ㅎㅎㅎㅎㅎㅎ

(눈 높은 1인 ㅋㅋㅋ)

 

 

 

 

도대체, 여긴 모하는 곳인지 모르겠지만,

철문이 굳게 닫혀있는,,

뭐 여기도 명품매장이겠죠?

 

이번에 도쿄 긴자에 갔을 땐,

많은 매장이 화, 수요일은 쉬는 걸로 확인 됐어요.

 

 

 

 

 

 

 

살바토레 페라가모, 구두와 백인데,

하단의 파란 톱니형 거치대와 강렬히 색상이 대비되어

더욱 상품이 예쁘게 보이네요.

 

이런 조화,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