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싶은 마을 - 레토르갬성 살아숨쉬는 도쿄 이리야-닛뽀리 (入谷-日暮里 in Tokyo Japan) 20200511

 

 

 

걷고 싶은 마을 - 레토르갬성 살아숨쉬는 도쿄 이리야 (入谷　in Tokyo Japan) 20200511

 

 

 

낡은 느낌,

천천히 시간의 테엽이 감겨가는 중. 현재 진행형.

 

급변하는 시대를 따라가고 싶지 않다는 듯 .

 

일본이라는  나라 수도 안 작은 마을.

 

유명하진 않지만 ...

그렇기 때문에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지 않았기에

그들만의 여유로움을 간직한채 

일본 도시 특색을 지금까지 지켜내고 있는 거라 생각이 드는

나만 알고 싶은 일본의 도시 속 조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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